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4
비록 작년 10월에 발표하긴 했지만, Gartner, Inc.가 주목한 2014년의 주목할만한 IT Tren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Gartner가 발표한 내용을 국문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가트너를 통해 앞으로 유행할 IT Trend를 예상하는 것도 좋은 공부인 것 같습니다.
Mobile Device Diversity and Management (모바일 디바이스의 다양성과 관리)
2018년을 지나서 디바이스, 컴퓨팅 스타일, 사용자 관점 그리고 상호작용 패러다임은 "모든 것이 모든 곳에" 라는 전략들을 달성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의 디바이스를 가져와라" 프로그램의 예측못한 결과는 모바일 노동력을 두배또는 심지어 세배까지 늘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IT와 Finance 조직에 엄청난 긴장을 놓는 것입니다. 직원 소유의 하드웨어 사용에 대한 기업의 정책은 철저히 재검토되어야 하고 필요하다면 새롭게하거나 확장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직원들이 디바이스를 통해서 회사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에 대한 명확한 기대를 정의하기 위한 정책을 정해야 합니다. 융통성과 기밀성, 사적인 요청사항들에 대한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Mobile Apps and applications (모바일 앱과 어플리캐이션)
가트너는 2014년을 지나서 향상된 JavaScript 성능이 주류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캐이션 개발환경으로서 HTML5와 Browswer로의 추진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가트너는 개발자들이 새로운 사람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할 수 있는 풍부한 보이스와 비디오가 포함된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델을 만드는 것에 주목하기를 권장합니다. 앱은 어플리캐이션이 축소되기 시작하는 동안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앱은 상대적으로 작고 대상이 정해져 있는 반면, 이보다 큰 어플리캐이션은 광범위합니다. 개발자들은 앱과 큰 어플리캐이션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 걸치는 어플리캐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작성하는 것은 흩어진 빌딩 블록의 이해와 그것들을 각각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컨텐츠로 조립하는 프로그래밍 구조를 필요로 합니다. 소비자와 기업을 만나는 앱을 만드는 툴에 대한 시장은 100개가 넘는 잠재적인 툴판매자에 의해 복잡합니다. 향후 몇년동안 단일의 툴이 모든 종류의 모바일 어플리캐이션을 위해 최선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몇가지는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 경험의 다음 진화는 실사용자의 행동의 변화에 변화를 자극하기 위해 동기와 행동으로 부터 추정된 의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The Internet of everything (모든 것의 인터넷)
인터넷은 PC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넘어서 현장의 장비와 같은 기업 자산, 자동차나 텔레비전과 같은 소비재로 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들과 기술벤더들이 아직 확장된 인터넷의 가능성을 개척하거나 운영상으로나 조직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중요한 제품들과 서비스와 자산들이 디지털화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모든것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생성되는 데이터의 흐름과 서비스의 조합은 4가지의 기본적인 사용 모델 (관리하고, 현금화하고, 운영하고, 확장하는) 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 4가지 기본 모델은 4가지의 어떤 "Internets" (사람, 물건, 정보, 장소)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그들을 자산이나 기계와 같은 물건에 한정지어 Internet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산업 (무겁거나, 혼합되거나, 무게가 없는)으로 부터 기업은 이 4가지 모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Hybrid cloud and IT as service broker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서비스 중개자로서의 IT)
개인 클라우드와 외부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가져가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업은 향후 통합과 상호운영가능성이 확실히 가능하도록 하이브리드 미래를 염두에 두고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디자인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정적이거나 매우 동적인 것 까지 가지각색의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을 관리하는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의 역할을 채우는 책임이 종종 될 것입니다. "overdrafting"과 "cloudbursting"과 같은 용어는 종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하게 할 것을 묘사하는데 종종 사용됩니다. 그러나 거대다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초기에는 그보다 훨신 덜 동적일 것입니다. 초기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는 정적이고 설계된 구성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내부 사설 클라우드와 공적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의 특정 기능이나 데이타를 위한 통합) 더 많은 배치 구성이 CSB 진화로서 부각될 것입니다. (예를들면, 정책과 이용을 기반으로 한 외부 서비스 공급자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의 사설 인프라스트럭처 제공 [IaaS])
Clould/client architecture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아키텍처))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컴퓨팅 모델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아키텍처에서, 클라이언트는 인터넷이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동작하는 rich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리고 서버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세트로 점차적으로 탄력있는 확장성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래폼에서 호스팅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관리 포인트이고 여러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에서 어우를 수 있는 시스템 혹은 레코드입니다. 클라이언트 환경은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거나 브라우저 베이스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지속적인 영향의 증가는 많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모바일 데스크탑 에게 똑같이 유용합니다. 많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견고한 능력, 네트워크 상에서 증가하는 요구, 네트워크의 비용과 대역폭 사용을 관리하는 요구는, 어떤 경우에는,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컴퓨팅과 저장소 footprint를 최소화 하고 클라이언트의 지능과 저장소를 활용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만듭니다. 그러나 점점 더 복잡한 모바일 사용자의 요구는 앱을 서버사이드 컴퓨팅과 스토리지 역량의 증대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The era of personal cloud (개인 클라우드의 시대)
개인 클라우드 시대가 디바이스로부터 서비스로의 권력 변화에 획을 그을 것입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는, 디바이스는 여전히 필요하겠지만, 특정 조직이 염려해야할 디바이스의 특성에 대한 중요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사용자는 여러가지 옵션의 하나로 남아있는 PC와 함께 디바이스의 컬렉션을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디바이스도 주요한 허브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 개인 클라우드가 그 역할을 맡게 됩니다. 디바이스 자체에 집중하는 것 보다, 클라우드나 클라우드에 저장되거나 공유된 컨텐츠에 접근하는 것이 관리되고 보장될 것입니다.
Software-defined anything (소프트웨어로 정의 된 모든것)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것 (SDx) 는 인프라스트럭처 프로그래머빌리티와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운영, 빠른 인프라스트럭처 지원에 필연적인 자동화에 의해 유도된 데이터 센터 정보처리 상호 운용을 위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의 모멘텀를 요약하는 총괄적인 용어입니다. 집단적으로 SDx 는 OpenStack, OpenFlow, Open Compute Project와 Open Rack과 같은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포합합니다. 개별 SDx 기술 silos가 진화하고 컨소시엄이 생기면서,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기 위해 새로운 표준과 연결역량을 찾고 있지만 개별 기술 공급자들에게 그들의 도메인에서 진정한 상호운영성 표준을 이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개방성이 항상 벤더의 목적이라고 요구될 때, SDx의 다른 해석은 개방과는 거리가 멉니다. 시장인접 Play를 돕기위해 SDx 인니셔티브를 배포하는 동안, SDN(Network), SDDC(data center), SDS (storage), and SDI (infrastructure) 기술의 벤더들은 언제나 각자의 도메인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프라스트럭처의 영역을 지배하는 벤더들은, 고객들이 단순성, 비용절감,통합효율에 의해 혜택을 받는 때에도, 마진을 줄이고 경쟁적 기회 확장을 열어주는 잠재성을 가진 표준을 마지못해 준수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Web-scale IT (웹스케일 IT)
웹스케일 IT는 여러 입장을 재고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IT 환경 내에서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역량을 구현하는 글로벌급의 컴퓨팅의 패턴입니다.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은 IT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방법을 재 고안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역량은 순수 사이즈의 스케일에서 스피드와 민첩함을 따르는 스케일로 넘어서고 있습니다. 만약 기업이 속도를 맞추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이 모범적인 클라우드 공급자의 아키텍처, 프로세스, 그리고 관행을 모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트너는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웹 스케일 IT라고 부릅니다. 웹스케일 IT는 IT 가치 사슬을 체계적방식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데이터 센터는 비용과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바라는 기업 엔지니어링 관점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것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을 재설계하는 것이상이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같은 주요 하드웨어 요소를 내부에서 디자인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웹을 지향하는 아키텍쳐는 개발자들이 Failure로부터 보다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탄력적인 시스템을 만들수 있도록 합니다.
Smart machines (스마트 기기)
2020년 까지, 상황인지, 지능형 개인비서, 스마트 어드바이저(IBM Watson과 같은), 선진 글로벌 산업 시스템, 자율주행자동차의 공용화와 함께 스마트기기의 시대가 꽃을 피울 것입니다. 스마트 기기 시대는 IT역사상 가장 파괴적일 것입니다. 정보기술이 달생했던 초창기 비전의 일부 -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고 머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하는 것- 를 실행하기 시작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마침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개인들이 성공을 위해 자신의 스마트 기기를 컨트롤하고 사용하는 데에 투자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기업들도 비슷하게 스마트 기기에 투자할 것입니다. 소비자화와 중앙제어 간 긴장은 스마트머신으로 야기된 혼란의 시기에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초기 대량 기업 구매 이후에 스마트 머신은 소비자화의 힘을 강력하게 할 것입니다.
3D printing (3D 프린팅)
세계적으로 3D 프린터의 출하량이 2014년에 75퍼센트성장하고 2015년에는 두배가 될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스빈다. 20년 가까이 매우 비싼 "첨삭가공" 기계들이 사용되어 오는 동안, $500~$5만 가격 대의 기기와 동등한 소재와 가공능력을 갖춘 시장은 이제 막 급속하게 성장 중입니다. 소비자 시장의 과대광고는 기업들이 향상된 디자인과 능률적인 프로토타이핑, 짧은 제조공정을 통해 3D 피린팅이 실제 존재하고, 성장가능하고 비용효율적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IT > IT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HTTPS와 SSL, 인증서를 통한 보안 웹서비스 (0) | 2016.07.28 |
---|---|
회사 프록시 내에서 각종 어플리케이션 사용하는 방법 (0) | 2016.07.27 |
OpenSSL 버그 Heartbleed (1) | 2014.04.16 |
Evernote로 이제 편리한 티스토리 블로깅을 (0) | 2014.03.07 |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스마트폰 (0) | 201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