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여행 - 뉴욕 여행기 (3) 셋째날, 아침 일찍 우버를 이용해서 뉴저지에 있는 다음 숙소에 도착튼해서 짐을 풀고, 맨해튼의 다른 곳을 둘러보기로 한다. 숙소가 있는 곳에서 맨해튼까지 버스로 30분이면 가지만, 처음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기에 긴장이 되었다. 한인 민박 주인장께서 칠절하게 안내해준 대로 가보니 정류소가 나온다. 숙소에서 5분 내외의 거리라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한인 타운이라 그런지 한국사람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시차가 완전히 적응되었는지, 한결 밝아진 그녀들의 모습이다. 그녀중 한명은 오늘 여행을 기록하겠다고 펜을 들고 나왔다. 뉴욕 맨해튼의 대표 이미지 중 하나인 LOVE 사인과 더불어 근래에 생긴 HOPE 사인이라고 한다. 사진찍던 분에게 부탁해서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음 우리가 간 곳은, 바로 .. 이전 1 다음